2014. 12. 23. 07:16
[정다운외과 액취증 클리닉] - [액취증 - 액취증 진단방법]
▶ 액취증 진단
▷ 냄새로 진단하기
실내에서 가벼운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1.5m 정도 떨어지게 한후 냄새가 나는지 여부를 봅니다.
1도 - 심한 운동 후 액와부를 거즈로 닦았을 때 약간의 냄새가 나는 정도
2도 - 일상생활 중에 액와부를 거즈로 닦았을 때 냄새가 나지만 1.5m를 벗어나면 냄새가 나지 않는 경우
3도 - 일상생활중 1.5m 거리에서도 냄새가 나는 경우
▷ 발한검사에 의한 진단
액와부에 요오드용액을 바르고, 약 5분간 건조시킨 다음 전분을 얇게 바르고 땀이 나게 하여, 땀이 난 부위의 전분이 흑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진단가능하며, 땀이 난 부위는 변색된 피부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로 충분치 않을 때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을 고려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가족중에 액취증 진단을 받고 수술받은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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