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외과 경쟁력 있는 치질치료법] - [다이오드 레이저 치질수술 후기]



조*영님

수술한지 두달 다 되어갑니다.

치질로 고생하다가 현재 수술이 잘되어 몸과 마음이 편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변시에 혈변이 보여 미루고 미루다가 병원에서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치질 3기라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죠.
수십년동안 살면서 수술은 받아본지가 없는 터라 걱정도 되고 아플것으로 많이 신경도 쓰였답니다.
그리하여 인터넷을 통해 치질에 대한 정보도 습득하고 치질수술 잘하는 병원두 알아보고 제 나름대로 결론내린 곳이 정다운외과입니다. 
입원기간두 짧고 모두가 마음에 들었으며 원장선생님의 자상한 설명이 신뢰가 갔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수술을 하였구 정말 아무런 고통없이 수술(수면마취)이 끝났습니다.
결과도 좋다구 말씀하셨으며 수술후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화장실가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으나 자신감을 갖고 처음에 한 두번이 어렵지 그다음에는 점점 편하지더군요.
수술후 다음날 퇴원했구요.
수술인지라 전혀 안아프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래두 편안히 덜 아프게 잘 수술 받았던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예쁜 간호사 선생님들, 입원기간중 맛있는 식사,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원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태**님 

안녕하세요.
치질수술후기 입니다.
글솜씨가 워낙 없어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져 몇자 남기는 용기를 내 봅니다.
어제 퇴원해서 오늘은 회사입니다.ㅡㅡ;
핑계삼아 쉬어보려 했건만...
평상시 생활함에 있어 하나도 아니 조금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화장실 가기가 좀 두려운거 빼고는 만족입니다.
수술 언제 시작한지도 기억이 없어요.

눈을 뜨니 모두 끝이나 있더군요.
처음 하는 수술에 여러가지 질문을 너무 많이 했음에도 일일히 다 설명해주시고요.
간호사 언니들도 모두 다 친절하구요.
아직도 고민하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도*녀님 

안녕하세요. 수술후기를 처음으로 기록해보네요.

ㅎ 요즘의 저는 편안한 일상입니다. 

이제 정말 살만하답니다. 
그동안 왜 수술을 미루고 그다지도 미련하게 살았나 모르겠어요. 
결국엔 참다 통증이 심해지니 병원을 찾게 되더라고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좀 덜 아픈 치질치료법을 찾았더랬죠. 
몇날 며칠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았죠. 

꼼꼼한 편은 아닌대요. 

이왕 하는 수술, 처음하는 수술이니 잘 알아보고 허자라는 주의ㅋ

그러다가 다이오드 레이저, 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이 통증과 출혈이 확실히 적다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다운외과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했고, 아~ 그렇다면 임상환자들도 많겠지? 하는 막연한 제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더랬죠. ^.^ㅋ
병원에 방문했는대 환자들이 많아 상담하는데 꽤 기다린 기억이 살짝 나면서 약간의 짜증이 났던^^ 후후후
그때의 짜증 이젠 잊고 가실께요~(개콘버전) ㅎㅎ
후기보니까 수술과정이 상세하게 올리셨던대 저는 그렇게까진 ㅡ.ㅡ;; 힘들어요~
암튼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병원?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요
이왕 편안하고 친절한 곳이 좋지 않겠어요?!
수술 잘하고, 수술후 초기 조금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 극복(?^^)ㅋ되었고, 깨끗한 항문 푸핫~~~~~~~~
정다운외과 추천해요!


해*남님 

15년 이상 계속 끌어안고 살면서 혹시 자연치유가 되지 않을까하는 미련때문에 점점 키우다가 드디어 한계상황까지 직면했다. 

등산 테니스 등 왠만한 야외활동을 하게되면 시작도 하기전에 뇌리에는 또 나오셔서 아는 척하는게 아닐까하는 불길한 걱정을하게 되고 걱정거리는 정확히 들어맞아 어기적 거리며 걷게 만든다.
더 이상은 참기 어려워 중대한 결단을 내리고 인터넷상에서 치질에 대한 기본상식을 점검하고 전문병원 및 수술후기 등을 찾아보았다. 

어떤 경우에는 4주간 엄청고생을 했다는 등 수술이후의 통증에 대한 내용이 많아 다시 할까말까 망설이게 까지하기도 했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생각보다 그리 통증도 심하지 않고 1주일정도 경과하면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다는 후기도 눈에 띄었다.
어차피 마음먹은 것 고생을 어느정도 하더라도 활동량이 적은 겨울동안에 결행을 할 생각을 굳히고 본격적으로 전문병원검색에 돌입하였고 내 상황에서 가장 적당할 것같은 병원을 드디어 결정하고 그래도 미심쩍어 수술에 들어가기전에 사전확인차 진료를 받으러 갔더니 담당의께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일정을 잡았다.
드디어 결전의 날, 수술자체는 그리오래 걸리지않은 듯했고 수술후 병실에 누워있는데 마취가 풀리면서 부위가 얼얼한 느낌이 들기시작하였으나 한나절 지나면서 그 느낌도 사라지고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음날 아침에 무통기를 꽂고 퇴원을 했는데 집에와서도 별로 불편하지 않아서 저녁에는 모임에 까지 다녀왔다.
그런데 이게 다음날 무통기를 제거하였더니 다시 수술부위가 불편한게 아닌가!
아하 이제부터 드디어 우려했던 고통이 시작되는구나하고 완전겁에 질렸버렸다.
그리고 3일째되는 날 좌욕후 비장한 각오로 속으로는 발발 떨면서 첫 대변을 시도했는데 상상했던 것보다는 큰 어려움없이 대사를 마치고 한숨을 돌렸다.
이후 이틀 정도는 대변후 아린 느낌이 들었지만 견딜만했고 일상생활 정도는 별다른 불편이 없었고 오늘 1주일이 되니까 거의 대변시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하고나서 보니까 주변 친구들도 거의 반정도는 수술을 했거나 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어는 친구왈 "가 최근 수년간 한 것중에 제일 잘한 것중에 하나가 치질수술한 것이더라" 말에 절대 공감하며 쓸데없는 고집으로 고통을 연장하지 말고 한 1주일정도만 좀 불편하면 해방감을 맛볼수 있으니까 두려워 말고 해보시기 바란다. 
어디에서 받아야하나 고민하시는 분은 내가 수술을 받은 정다운외과가 담당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최신기술을 적용해서 통증도 별로 없이 일상생활에 곧바로 복귀할수 있게 되니 한번 이용해보시기를 권한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치질 치료의 명가

보다 궁금하신 점은 ↑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