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정다운외과 - 일간스포츠 게재] - [치질! 잘라내는 고통 해방]


"치질! 잘라내는 고통해방"

  

신(新) 레이저 치질 치료법으로 시술받는 환자들은 거의 고통 없이 수술을 마칠 수 있습니다.

 

"다이로드 레이저 이용, 문제되는 혈관만 태워"

 

치질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절제에 따른 고통입니다.

 

칼이든 레이저든 튀어나온 부위를 잘라내면 아물기까지 상당한 고통을 참아야 합니다.

 

칼을 대지 않고 거의 고통 없이 치질을 다스릴 수 있는 신(新) 레이저 치질 치료법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치질의 원인으로는 항문 주위의 점막과 연조직 사이 문제로 보는 쿠션설과 직립 보행 후 발생하게 된 혈관 이상으로 보는 정맥류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신(新) 레이저 치질 치료법은 후자를 이유로 보고 치질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항문에서 튀어나온 치핵을 자르는 대신 레이저로 문제의 혈관을 태우는 것입니다.

 

치질의 원인이 되는 혈관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면 치핵은 혈액 공급이 끊겨 쪼그라들고 자연히 소멸됩니다.

 

기존의 칼 대신 사용하면 CO2 레이저 치료법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치핵의 혈관만 태우는 최첨단 기법입니다.

 

신(新) 레이저 치질 치료법에 가장 적합한 환자는 내치핵의 정도에 따라 2기(배변 시 항문이 밀려나오는 느낌이 들지만 배변 후 바로 들어가는 상태)와 3기(배변 후 밀려나온 내치핵이 바로 들어가지 않고 밀어 넣어야 되는 상태) 환자들입니다.

 

* 일간스포츠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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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