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나이/성별 : 40세 여성

 

수술전 : 이미 20여년전에 절제술로 액취증 수술을 받았던 경력이 있으십니다.

겨드랑이 양쪽에 길게 흉터가 확인되었고, 한쪽이 더 액취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증상이 심한쪽만 시술 받으셨습니다.

 

수술후 : 수술후 다음날 바로 압박을 풀고 냄새가 나지 않은것을 확인하고 매우 만족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case 2 

 

나이/성별 : 30세 남성

 

수술전 : 10년전 액취증이 심하여 피하절제술을 받은분으로 재발이 되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로 인해 겨드랑이에 심한 흉터와 주변에 땀샘이 남아있어 악취가 나는 노란땀이 베어나오는 상태였으며, 제거가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수술후 : PAD수술법으로 흉터와 평행한 방향으로 5mm 정도 절개선을 만들어 절삭관이 흉터 부위까지 통과하여 남은 땀샘을 깎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수술후 아주 만족하셨고 5년째 재발없이 생활하고 계십니다.

 case 3 

 

나이/성별 : 42세 여성

 

수술전 : 다한증이 심하여 3년전 리포셋으로 치료하고 제모 레이저도 받으신 분입니다.

땀이 많이 나서 얇은옷을 입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수술후 : 액와부에는 흉터는 없었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PAD수술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수술후 회복과정도 이상없었고, 증상도 호전되어 평상시에 땀이 거의 나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case 4 

 

나이/성별 : 27세 여성

 

수술전 : 아버지로 부터 유전된 케이스 입니다.

17세때 절제술로 치료 받았습니다.

흉터가 길게 남겨졌을뿐 아니라 냄새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재수술 받으러 내원하셨습니다.

 

수술후 : 절제 흉터 하방향으로 액모가 일부가 남아있고, 주변에 잔털이 남아 이부분에서 아포크린샘이 악취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PAD수술법으로 흉터를 통과하여 남은 땀샘을 제거하였고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