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 정다운외과 치질 치료법] - [치질(치핵) 치료법]
◆ 일반 치료법 - 치질(치핵)의 치료
보통 치핵이 있는 환자는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으나 치질(치핵)환자의 20~30%만이 수술을 받습니다.
따라서 먼저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그 상태에 따라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일단 보존적 치료 방법을 권하게 되며, 심한 경우에도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보존적 요법은 쉽게 시행할 수 있으며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하며 기본이 됩니다.
그 중 좌욕은 모든 치질(치핵)의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며 치료법입니다.
치질(치핵)은 변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여 대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없애야 하며, 일정한 시간에 대변을 보고, 짧은시간 내에 배변을 마치도록 하여 항문의 상태를 개선시켜야 합니다.
과거에는 비수술적 치료(주사요법, 결찰법, 냉동요법, 적외선 치료법, 레이저 요법( CO2 레이저, YAG 레이저))를 사용하였으나 현대에는 이러한 술식의 효과는 의문시 되며 재발이나 출혈 등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근본적 치료로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좋습니다.
충분한 마취 하에서 정확하게 치질(치핵) 부위를 잘라낼 수 있기 때문에 치질(치핵)치료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외과의사에 의해 수술을 받을 경우 가장 재발이 적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3~4도 치질(치핵) 및 다발성 치질(치핵)의 치료에 거의 필수적입니다.
근본적인 치료법인 절제술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후 통증이나 재발, 협착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입니다.
◆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
치질(치핵)이란 혈관덩어리가 뭉쳐진 것인데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치질(치핵) 치료의 목적입니다.
기존에 방법은 칼(또는 구형 레이저, 초음파 칼 등등)을 이용하여 치질(치핵)을 잘라내고 뿌리부터 묶어서 봉합해 내려오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출혈과 봉합부위 파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좁아진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아주 심합니다.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은 이러한 절제와 봉합이 없는 치료법입니다.
레이저 광선을 치질(치핵) 덩어리에 쏘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절제술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통증과 출혈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인 최첨단의 기법입니다.
일본에서 개발되고 정다운외과가 국내로 도입하여 시술하고 있는 新개념의 치료법입니다.
◆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이 다른 치료법과 다른점
치질에 대한 치료법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법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완전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장 항문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많아져서 그나마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칼을 이용한 수술적 치질(치핵) 절제술이 치료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과거에 구형 레이저(CO2, Nd-YAG Laser)를 이용해서 치질수술을 하였던 것도 단순히 칼 대신 치질(치핵)을 잘라내는 방법이라 진정한 의미의 레이저 치질 치료법이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기계의 발전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기구(하모닉 스칼펠, harmonic scalpel)나 Ligasure등의 기구 등을 사용하여 치질(치핵) 수술을 합니다.
하지만 잘라내는 방식 자체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 이외의 치료법은 대체로 부가적인 치료로 볼 수 있습니다.
고무 결찰법, 적외선 온열 치료법 등이 있습니다.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은 그 파장에 따라 혈관에 흡수되는 에너지 정도가 다르다는 성질을 이용한 기법입니다.
치질(치핵) 덩어리에 레이저 에너지가 흡수되게 하고, 나중에 쪼그라 들게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수술법입니다
레이저는 빛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빛은 여러 파장의 광선이 섞여 있습니다.
레이저는 단일 파장의 광선을 말합니다.
단일 파장의 광선을 만들기 위해서 중간에 필요한 물질이 있는데 이런 중간체의 종류에 따라 이름을 만들어 부릅니다.
보통 루비, CO2, Nd-Yag, Diode 등의 물질들이 이런 것들에 속합니다.
단일 파장이라 광선마다 독특한 물리적 성질을 가지게 됩니다.쉽게 설명하자면 치질에 원인이 되는 혈관의 직경에 적합한 파장을 이용하여 다른 조직에 손상을 적게 주고 원하는 혈관만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는 특성상 점막으로 된 표면은 관통하고 중간층에 있는 혈관에 그 에너지가 집중 됩니다.
따라서 치질(치핵) 덩어리에 빛을 비춰 주듯이 레이저를 쏘여 해주기만 해도 혈관들이 파괴됩니다.
모든 치질 환자에 가능하지만 이론상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질 치료법에 가장 적합한 환자는 치질 2~ 3기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마취는 약하게 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보통 미추(꼬리뼈)마취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건강상태가 나쁜 분들은 국소 마취만으로도 시술이 가능합니다.
2. 치질(치핵)의 상태를 보고 레이저를 쏘여 줍니다.
덩어리가 큰 경우 특수한 색소를 주입해서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가 잘 흡수되도록 유도합니다.
3. 피부가 늘어져서 밖으로 나와 있거나 용종 등이 있으면 추가로 제거해 줍니다.
◆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의 효과
◆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의 장단점
장점 | 단점 |
수술후 통증이 적습니다. | 장비가 고가 |
시술간편 | 피부 변형이 심한 부분은 치료효과가 적습니다. |
넓은 부위의 치질(치핵)을 치료 | 점막 탈출에는 효과가 적습니다. |
조직의 손상이 적습니다. | 용종같은 굳은 조직에는 효과가 적습니다. |
괄약근을 자를 확률이 없습니다. |
|
출혈이 적습니다. |
|
회복이 빠릅니다. |
|
항문 협착이 적습니다. |
|
재발이 적습니다. |
|
시술시간이 짧습니다. |
|
■ 배경
비절제적 치질(치핵) 치료법 중 다이오드(Diode) 레이저를 이용한 치질(치핵) 치료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다이오드(Diode) 레이저의 고유한 파장과 색소(Indocyanine Green:ICG)의 조화로 에너지 흡수가 집중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치질(치핵)에 있는 혈관총을 응고 시킵니다.
원리상 절제를 하지 않아 여러 가지 이점이 있으며, 실제 치료 효과도 좋아 점차 사용하는 기관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목적
색소(ICG)와 다이오드(Diode) 레이저를 이용한 치질(치핵) 치료법으로 치질 환자를 치료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치료 기법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 대상 및 방법
치질(치핵)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다이오드(Diode) 레이저를 이용하여 수술받고 치료 기간이 1년이 지난 7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치질(치핵)의 혈관총에 색소(ICG)를 주입하고 다이오드(Diode)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치료 하였고, 동반된 질환에 따라 측방 괄약근 절개술이나 치루 절개 배농술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술후 통증은 Behavior Rating Scale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 결과
전체 환자 중 다이오드(Diode) 레이저 치료법으로만 시술받은 환자는 58.9%이고, 치질(치핵) 절제를 레이저 시술과 동반한 경우가 33.5%, 치열과 치루가 동반되어 같이 치료한 경우가 7.6% 였습니다.
수술후 환자중 61%가 2~3일 이내에 업무에 복귀하였습니다.
통증은 수술후 7일째 BRS 3 이하인 환자가 71%였습니다.
14일째에는 BRS 2 이하가 81%였으며, 그 중에는 통증이 없다고 응답하신 분들이 45%나 되었습니다.
수술후 1달째에는 84%에서 통증이 없었습니다.
수술후 합병증은 출혈 0.6 %, 피부꼬리 20%, 협착 0.8%, 치열 1%, 농양 0.3% 등이었습니다.
수술후 1년이 이내에 재발한 경우는 1.2% 였습니다.
치료 만족도는 매우 만족과 만족을 합쳐 84.%를 보여 주었습니다.
■ 결론
치질(치핵) 환자에 있어서 색소를 이용한 다이오드(Diode) 레이저 치료법은 조기에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며 합병증도 적고, 재발도 적은 아주 유용한 치료법이라고 판단됩니다.
◆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질 치료법에 대한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질문) 치질 치료법 중 레이저 치료법은 별로 효과가 없고 수술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하던대 맞는건가요?
답변) 맞습니다.
수술보다 치료면에서 더 좋은 치료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칼이나 레이저로 절개하는 치료법에는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수술후 통증입니다.
다음에 협착이 올 수 있어서 아주 많은 부분을 잘라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은 이러한 단점이 없습니다.
칼처럼 잘라내는 레이저가 아니라 치질(치핵)의 혈관만 응고시키는 방식이라 아주 효율적으로 작은 치질(치핵)도 모두 치료가 가능합니다.
약 한달후 점막은 수술전과 똑같이 재생되어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밑에 있던 치질(치핵) 덩어리만 응고되어 없어집니다.
협착이 없습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모든 치질(치핵)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정다운외과는 16년 이상의 경험이 축척되어 거의 모든 치칠(치핵)의 치료가 가능합니다.
부분적으로 절제술까지 병합해서 치료하면 아주 확실한 치료가 됩니다.
효과가 없다고 하는 말은 경험을 해보지 않아 하는 말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질문)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질 치료법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질 치료법이 다른 수술법과 가장 구별되는 점은 자르지 않는 기법이라는 것입니다.
의외로 자르지 않아서 오는 장점이 많습니다.
우선 수술 과정에서 실수로 잘라서 망가질 확률이 적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괄약근입니다.
변실금이라는 가장 심각한 휴유증이 생길 확률이 없답니다.
자르지 않으니까 작거나 크거나 상관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절제의 경우는 작은 치질(치핵)은 자르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자르는 경우 꼬맨 자리가 터지면서 출혈이 되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저는 표면에 쏘여주는 정도라서 꼬맨 자리가 없습니다.
시술 과정이 간단합니다.
마치 점 빼듯이 쏘여 주기만 하면 되니까 시간도 적게 들고 마취도 가볍게 해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회복기간이 짧다는 점입니다.
절제술의 경우는 적어도 1주일 정도는 걷기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 옵니다.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은 수술 다음날부터 활동에 지장 없습니다.
재수술의 경우 항문에 변형이 와서 절제술이 아주 어렵습니다.
다이오드(반도체) 레이저 치료법의 경우는 이런 경우에도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회복 후 항문점막이 더 튼튼해 집니다.
늘어진 항문 점막이 반도체 레이저로 치료받은 후 질긴 조직으로 대체가 되면서 더 튼튼해지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뼈가 뿌러진 자리가 더 튼튼해지는 원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CPH(원형자동문합기) 치료법의 치료 과정
▶ 치료전
◆ 정다운외과 치질수술 진행과정
□ 수술전 준비사항 - 수술 전날에는 목욕을 하여 청결을 유지하십시요.
* 오전수술 하시는 분들(12시 이전) - 수술 전날밤 저녁 8~10시 사이에 관장을 하시고 밤 12시부터 금식하십시요.
* 오후수술 하시는 분들(1시 이후) - 수술 당일 아침식사를 소량 드신후 관장(오전 9시 이전)을 하십시요.
□ 관장하는 방법
1. 솔린액 관장약을 항문 안쪽까지 삽입한 후 약을 주입하고 10분정도 참으신 후 변을 보십시요.
2. 금식중에도 물, 음료,차 종류는 계속 드셔도 됩니다.(커피, 우유, 야구르트는 제외)
평소에 복용중인 혈압약, 당뇨약 등은 수술날에도 평소처럼 복용하십시요.
□ 수술 진행과정
① 환자복 갈아입기 - 병원에 오시면 속옷까지 벗고 환자복만 입습니다.
② 진료받기 - 진료받으신 후 예약하신 경우는 생략합니다.
③ 수술동의서와 입원서약서 설명듣기, 항생제 반응검사
④ 수액과 항생제 주사 맞기
⑤ 항문초음파 검사
⑥ 수술실 이동
⑦ 수술실에서는 먼저 침대에 엎드린 자세를 한 후 마취를 합니다.
* 수술실에서는 먼저 침대에 엎드린 자세를 한후 마취를 합니다.
* 마취는 미추(꼬리뼈주위)마취를 주로 합니다.
* 엉덩이 주사 맞는 정도로 잠깐 아프며 주사후 10분 정도 기다린 후 수술 시작합니다.
⑧ 병실로 이동 후 주의사항
* 다리에 마취기운이 남아있어 다리에 힘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으므로 2시간정도 침대에 누워계신 후 활동 가능합니다.
* 수술 당일은 가능하면 활동을 자제하고 누워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후는 물, 음료는드셔도 되고 커피, 우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은 드시지 마세요.
수술 당일은 배변하시면 안됩니다.
⑨ 퇴원교육
* 퇴원약 설명
* 좌욕방법과 배변요령 설명
* 주의사항 안내
□ 퇴원일
① 수술 다음날 진료실에서 진료받기
* 아침 9시~10시경 수술 상태 점검 받습니다.
* 간단한 소독과 좌약을 삽입합니다.
② 병실로 이동 - 옷을 갈아입고 퇴원준비 하시고 접수대로 나오시면 됩니다.
③ 접수대에서 준비물 점검하시고 마지막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 다음 내원일 약속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 정다운외과 치질수술 퇴원 후 주의사항
◇ 수술후 좌욕하는 방법
* 목적
1. 불결해지기 쉬운 항문 및 주변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극으로 인한 염증을 없애줍니다.
2. 항문기능 유지에 가장 중요한 괄약근 이완(벌어짐)을 유도하여 불필요한 괄약근 긴장에 의한 치핵, 치열, 기타 항문 국소 병변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방법
1. 좌욕은 하루에 1~2회가 적당하며, 물온도는 37~40도(목욕물 온도)정도의 따뜻한 물에, 시간은 5~10분정도 항문을 담급니다.
2. 수술후 한달동안 꾸준히 좌욕을 해주세요.
3. 물속에서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가볍게 하세요.
4. 좌욕후에는 부드러운 타월로 항문주위의 물기를 가볍게 제거하신 후 건조시켜주세요.
치질연고제를 겉에다 바르면 피부가 보호됩니다.
* 주의사항
1. 규칙적인 식사와 섬유소, 물을 많이 섭취합니다.
2. 수술후 한달동안 술, 너무 맵거나 짠음식은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술은 후유증이 있으니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설사나 변비가 생기면 통증이 많이 오니 꼭 병원에 전화상담 받으세요.
3. 자세는 앉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수술부위가 부어서 아플수 있습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어야 할 경우에는 수시로 자세를 변경해 주세요.
4. 출혈과 분비물은 2주정도 조금씩 묻어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단, 1주후에 많은 양의 출혈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전화주세요.
* 대변습관
1. 대변은 5분 이내로 짧게 보시고 통증이 있더라도 한번에 지긋이 세게 힘을 주어 과감하게 보셔야 변을 보신 후 통증이 빨리 사라지고 잔변감이 없습니다.
2. 한달 정도는 휴지는사용하지 마시고 집에서는 샤워기로 씻은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밖에서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휴지와 비데는 한달 정도 사용하지 마세요.
* 퇴원약 설명
1. 퇴원약은 하루 세번 식후 30분후에 드세요.
2. 좌약은 퇴원후 하루에 한번만 자기전에 넣으세요.
좌약은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삽입방법은 좌욕후 물기가 있을때 손가락 한마디정도 들어가게 넣으신 후 가만히 기다리세요.
낮게 소리를 내거나 항운을 가볍게 오무렸다 폈다하면 저절로 빨려 들어갑니다.
3. 퇴원후 밤부터 좌욕을 하신 후 좌약을 넣으세요.
대장 항문 치료의 명가!
16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보다 궁금하신 점은 ↑ 클릭해주세요.^^
'대장, 항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등포구 대장항문과 정다운외과] - [여성치열과 여성변비의 치료방법 안내] (0) | 2018.08.10 |
|---|---|
| [치질수술 잘하는 곳 정다운외과] - [치질수술 후 여러 가지 관리 방법] (0) | 2018.08.09 |
| [항문외과 정다운외과] - [치질(치핵) 증상별 안내] (0) | 2018.07.20 |
| [대장항문과 정다운외과] - [올바른 배변습관과 화장실 사용요령] (0) | 2018.03.13 |
| [항문외과 정다운외과] - [치질증상 - 종창, 탈출, 꼬리, 혈전 치료방법] (0) | 2018.0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