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잘하는 곳 정다운외과 치질 치료법] - [다이오드 레이저 치질 수술 사례 안내]



y***님 


정다운외과에서 5개월전에 치질수술 받은 30대 여성입니다.
수년간 치질로 고통 받다가 부끄러움을 이겨내며 수술받아 성공했습니다.
전업주부로 있다가 다시 회사로 복귀했는대요.
업무 과중 스트레스로 인해 치질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정다운외과 증상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 상태랑 일치하더군요. ㅋㅋㅋ
정다운외과는 지인의 소개로 방문했어요.
반신반의 했지만 병원 시스템이 최고입니다.
수술 결정후 수술 당일 긴장 많이 했어요.
병원 스텝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편안히 받았어요.
수술시간은 길지 않았고요.
처음 통증이 조금 느껴지긴 했는대요.
그정도 감수 안하고 현재 제가 어떻게 있겠어요.
수술한지 5개월 되었는대요.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잠***


참 오랜만에 편안합니다.
오래전부터 치질이 있었는데...
약국에서 연고 사서 바르며 며칠 지나면 호전되고 반복의 연속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련곰팅이였죠.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 받으니 내치핵이라고 하네요.
마취 때문에 통증은 없었는데 끝난 후 아랫배의 통증이 꽤 오래 갔습니다. 
병실이 참 깔끔해서 입원하는내내 좋았어요
퇴원 후에도 무통주사를 휴대하고 다녀서 수술후 통증은 없었습니다. 
가장 힘든건 첫대변 보는 일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섬유소를 받아서 먹으니 점점 굵어지더군요. 
현재 한달 조금 지났는대 수술을 했다는 느낌도 별로 없을 정도. 
우리나라 사람이 꽤 많이 걸린다는데 쉬쉬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잠시 창피하고 말면 되는걸요. 
의사선생님도 간호사 분들도 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정리 잘 되었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공**님

 

공부때문에 오래 앉아 있어야 했고, 항문이 가렵고 곧잘 쓰라렸고 혈변이 나오곤 했습니다.
시간을 내기 힘들다는 핑계로 병원가서 진찰 받는 걸 꺼려했고 집에서 좌욕, 연고로 늘 대신했었죠.
10일정도 통증이 계속 되더니 가려움이 안 가라앉아 인터넷을 검색해 봤습니다.
전문병원을 검색해서 정다운외과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간호사 분들이 하나같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시고,
담당의이신 권도성 원장님께서도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큰 시험을 앞두고 계속 신경 쓰는 것보단 
깔끔하게 낫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부모님과 상의후 곧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두려움도 많았고 궁금한 점도 많았는데 안정을 시켜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마취를 한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어요.
마취가 풀리고 난 후에도 그리 큰 고통은 없구요.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수술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어제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벌써 이전의 가려움이나 쓰라림은 거의 없고 배변시에만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이니까요.
정다운외과를 찾아가게 된 건 저에게 완전 행운이네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 감탄했습니다. 


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4개월전에 수술받은 대구에 살고있는 서인남씨 부인입니다.
힘든 환자를 만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지를 몰라 수술후기 간략하게 남겨봅니다.
신경 많이 써주시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건강한 항문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수술부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장님의 노력을 잊지 않고 평생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문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 정다운외과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태*님


솔직히 회사에서 가깝고 개인병원이라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 
전화로 문의를 하였더니 간호사분이 수술비용과 입원기간 및 제가 문의드렸던것들을 전화상으로 자세하게 상담해 주신점이 인상에 남아 수술 결정했습니다. 
병원에 들어서니 개인병원치곤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스럽고 깨끗하단 느낌 받았습니다. 
진료받을때 제가 남자인지라 원장선생님과 둘이 진찰할수 있어 환자에 대한 배려심이 보였습니다.
혈액검사를 하고 수술날짜를 잡고 입원을 하였는데 병실도 깨끗하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수술도 짧고 통증이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통증의 경도가 개인차가 있다고 하셨는데 전 운이 좋았나 봅니다.^^
입원기간은 하루였고 환자식도 깔끔하니 잘 나왔고요. 
조용해서 푹 쉴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분이 좌욕방법 및 비상시에 생길수 있는 점들을 말씀해주셨고..
다음날 퇴원하기전에 치료받고 의사선생님께 한번 더 퇴원교육을 받았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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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