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정다운외과 대장항문 클리닉] - [치질 종창, 치질 탈출 치료방법 안내]


 치질(치핵) 증상 - 종창, 탈출


* 오랜 유병시 변형되어 생깁니다. -> 치질(치핵) 2 ~ 3기

* 배변시나 복압이 증가할 때 나옵니다.

* 통증은 적고, 불편은 큽니다.

* 수술 적용 대상입니다.


흔히 치질(치핵)이라고 알고 있는 치질(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게 되면 탈출되었다고 표현합니다. 

가끔 항문 전체가 빠져 나오는 직장탈이란 병과는 오인될 소지가 있는 용어지만, 항문 내부의 살점이 일부 튀어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항문 내부 혈관들이 늘어지고 뭉쳐서 덩어리를 만들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아프지 않고 빠져나와 있는 상태로 있으면 불편한 정도입니다.



 빠져 나오는 정도에 따라 내치핵 분류법이 있는 있는데 2기부터는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2기는 배변시에 빠져 나왔다가 저절로 되돌아 들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3기는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정도를 말합니다.

이정도에 증상이 되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외출시 특히 여행시에는 불편합니다.

가끔 기침이나 골프 스윙 등 복압이 감자기 증가하게 되면 튀어나와 활동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이정도 단계까지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불과 몇개월 만에도 악화되기도 합니다.

또는 수십년이 걸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통적인 수술은 주로 3기부터 치료대상으로 삼습니다.

다이오드(diode) 레이저 치질 치료법은 환자에게 부담이 적기 때문에 2기부터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성분들에게선 미용상의 문제도 생각보다는 중요하더군요. 

피부 꼬리도 적극적으로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남들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병이 있습니다.

바로 치질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두명에 한명 꼴로 치질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연간 수술 건수가 제일 많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절제술을 시행해 왔는데 치질 수술 후 고통이 심하고, 재발이 잘된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고통과 재발을 줄일 수 있는 여러가지 수술기법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치질수술에도 첨단 기술이 사용됩니다.

산업체 등에만 사용되는 줄 아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하고, 티타늄소재의 특수 기구를 사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반도체 중 다이오드를 이용한 레이저는 혈관을 잘 태워줍니다.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다이오드 레이저 치질 치료법입니다.

정다운외과다이오드(Diode) 레이저 치질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현재까지 1만여건에 가까운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수술 후 고통을 최소화하고 재발율을 현저히 줄여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좁은 항문 속에서 봉합하기가 어려운데 이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기계가 있습니다.

특히나 원형으로 생겨서 항문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늘어진 점막을 자르고 봉합합니다.

티타늄의 첨단 소재로 만들어서 인체에 해가 되지않게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법은 치질이 밖으로 많이 튀어 나오는 형태에서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다이오드(Diode) 레이저와 자동문합기를 환자에 따라 적합하게 사용으로써 수술 후 통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다수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환자에게 어떤 방법을 적용할지를 결정하는 맞춤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인간이 생활하면서 잘 먹는 것과 잘 배설하는 것은 상당이 중요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제는 통증과 재발이라는 두려움으로 수술을 기피하는 많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수술을 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치질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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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