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액취증 수술 정다운외과 액취증 클리닉] - [액취증 수술 사례 2.]



■□ 나이 / 성별 : 42세 여성

 

수술전 : 액취증 냄새는 심하지는 않았으나 얇은 옷을 입지 못할 정도입니다.

 

수술후 : 다한증이 같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피부가 얇아 제모가 잘되었습니다.

PAD수술로 냄새, 땀이 많이 줄어서 만족하셨고, 결과가 좋아 아들도 수술 받으셨습니다.


■□ 나이 / 성별 : 42세 여성

 

수술전 : 다한증이 심한분이셨습니다.

타병원에서 3년전 리포셋으로 치료하고 제모 레이저도 받으신 분이십니다.

평소에도 땀이 많이 나와 얇은 옷을 입지 못하셨습니다.

 

수술후 : 액와부에 흉터는 없었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PAD수술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수술후 회복과정도 이상없었고 증상도 호전되어 평상시에 땀이 거의 나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던 경우입니다.


■□ 나이 / 성별 : 27세 여성

 

수술전 : 아버지가 냄새가 나셔서 일찍 증상이 시작된 경우입니다.(가족력)

17세때 절제술로 액취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흉터를 길게 남겼을 뿐 아니라 냄새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여 추가 치료를 받으러 오신 경우입니다.

 

수술후 : 절제 흉터 하방으로 액모가 일부 남아있고, 주변으로도 잔털이 남아서 이 부분에 아포크린샘이 악취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PAD수술법으로 흉터를 통과하여 남은 땀샘을 제거하였고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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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