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액취증 재수술 정다운외과] - [액취증 재수술 후 관리 방법]
1. 액취증 재수술 후 상처 관리
수술후 첫날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 지긋이 몸통과 팔 사이를 압박하게 팔을 차렷자세로 해줍니다.
이때는 별도의 소독은 필요 없습니다.
* 수술 후 다음날 압박 붕대를 풀고 상처를 소독하고 방수 반창고를 붙혀줍니다.
* 상처 소독은 면봉으로 소독약을 바르고 항생제 연고를 추가로 발라준 후 반창고를 붙입니다.
* 수술 후 5일 ~ 7일 정도면 상처가 아물게 됩니다. (봉합한 경우는 이때 실밥 제거함)
* 수술 범위 전체에 건조되지 않게 로션이나 항생제 연고제를 발라줍니다.
* 피멍은 3주이상 지나면 누런색으로 변색되면서 없어집니다.
2. 액취증 재수술 후 샤워
수술후 2주가 지나면 목욕을 해도 됩니다.
* 2주일째 압박을 풀고나면 방수 반창고를 붙인채로 가벼운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 5 ~ 7일정도 지나서 상처가 아물면 반창고 없이 상처에 연고제만 바르고 샤워합니다.
3. 액취증 재수술 후 운동
수술후 3일후부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지만 과도한 팔 이완은 피합니다.
* 3일후부터는 매일 한번씩 양팔을 머리뒤로 뻗어서 겨드랑이를 이완시켜줍니다.
* 2주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팔을 이완시켜줍니다.
* 사전에 따뜻한 물수건으로 겨드랑이를 따뜻하게 밀착시키고, 천천히 충분히 팔을 최대한 이완시켜 땡기는 부분이 늘어지게 해줍니다.
4. 액취증 재수술 후 흉터
상처를 지나치게 자극하면 흉터가 커집니다. 반창고 정도로 보호해줍니다.
* 2주째까지 피부가 딱딱해집니다.
이 기간에는 자기전에 로션을 바르고 가볍게 딱딱한 부분을 주물러 줍니다.
* 대부분 주름에 흉터가 묻어서 잘 보이지 않으나, 흉터가 크게 보이는 경우는 흉터를 줄여주는 연고제를 수술 후 3개월 이내에 바르기 시작합니다.
* 간혹 과도한 흉터가 생기는 켈로이드성 체질인 환자는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5. 액취증 재수술 시기
액취증이나 다한증은 보통 수술 후 1년이내에 재발이 많이 됩니다.
* 부분적으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 상처가 안정화되는 2달 이상은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처부위 흉터가 커진 경우 흉터를 줄여주는 재수술 시기는 흉터가 숙성되어 완성되는 수술 후 1년이 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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