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잘하는 병원 항문외과 다운외과] - 

[NO절제! NO봉합! 통증적은 치질수술]


증상별 치질(치핵)

      

      


 치질치료법

현대 사회로 가면서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치질(치핵)은 이제 가히 국민병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이는 앉는 자세가 성인의 절반 이상이 가지고 있는 약간의 치질(치핵)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치질(치핵)이란 혈관 덩어리가 뭉쳐진 것인데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치질 치료의 목적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치질(치핵)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출혈과 봉합 부위 파열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 또한 심합니다. 

이런 치질(치핵) 수술이 과거에 칼을 이용하는 방법에서 발전하여 현재는 레이저나 초음파 기구 등을 사용하는 시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치질(치핵)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앞에서 말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치질(치핵)을 잘라내는 시술과 달리 절제와 봉합이 필요가 없는 수술입니다. 

다이오드 레이저 치질(치핵) 치료법 레이저는 그 파장에 따라 혈관에 흡수되는 에너지 정도가 다르다는 성질을 이용한 기법으로 잘라내는 방법이 치질(치핵) 덩어리에 레이저 에너지가 흡수되게 하고, 나중에 쪼그라 들게 만드는 개념의 수술법입니다.

즉, 치질(치핵)에 원인이 되는 혈관 직경에 적합한 파장을 이용하여 다른 조직에 손상을 적게 주고 원하는 혈관만 파괴 시키는 것으로 결국 레이저로 손상 받은 혈관들이 점차로 응고, 경화되어 치료가 되는 원리입니다. 

이 시술 방법에 사용되는 다이오드 레이저 치질(치핵) 치료법은 특성상 점막으로 된 표면은 관통하고 중간층에 있는 혈관에 그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또한 심부의 근육층까지는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치질(치핵) 덩어리에 빛을 비춰 주듯이 레이저를 쏘여 해주기만 해도 혈관들이 파괴됩니다. 

레이저를 받은 치질(치핵) 덩어리는 나중에 작아지면서 없어 지고, 원래의 평평한 형태로 되돌아 갑니다. 

모든 치질(치핵) 환자에 가능하지만 이론상 레이저 치질 치료법에 가장 적합한 환자는 치질 2~3기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의사의 상담을 통해 환자 본인에게 잘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절제적 치질(치핵) 치료법 중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치질(치핵) 치료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다이오드 레이저의 고유한 파장과 색소 (Indocyanine Green : ICG)의 조화로 에너지 흡수가 집중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치질(치핵)에 있는 혈관총을 응고 시킵니다

원리상 절제를 하지 않아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치료 효과도 좋아 점차 사용하는 기관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색소(ICG)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치질(치핵) 치료법으로 치질(치핵) 환자를 치료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치료 기법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원에서는 치질(치핵)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수술받고, 치료 기간이 1년이 지난 7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치질(치핵)의 혈관총에 색소(ICG)를 주입하고, 다이오드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고, 동반된 질환에 따라 측방 괄약근 절개술이나 치루 절개 배농술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술후 통증은 Behavior Rating Scale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전체 환자 중 다이오드 레이저 치료법으로만 시술 받은 환자는 58.9%이고, 치질(치핵) 절제를 레이저 시술과 동반 경우가 33.5% 치열과 치루가 동반되어 같이 치료한 경우가 7.6% 였습니다

수술 후 환자중 61% 2~3일 이내에 업무에 복귀하였습니다

통증은 수술후 7일째 BRS 3 이하인 환자가 71%였습니다

14일째에는 BRS 2 이하가 81%였으며, 그 중에는 통증이 없다고 응답하신 분들이 45%나 되었습니다

수술후 1달째에는 84%에서 통증이 없었습니다

수술후 합병증은 출혈 0.6 %, 피부꼬리 20%, 협착 0.8%, 치열 1%, 농양 0.3% 등이었습니다

수술후 1년이 이내에 재발한 경우는 1.2%였습니다

치료 만족도는 매우 만족과 만족을 합쳐 84%를 보여 주었습니다

치질(치핵) 환자에 있어서 색소를 이용한 다이오드 레이저 치료법은 조기에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며 합병증도 적고, 재발도 적은 아주 유용한 치료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절제와 봉합 없이 안전한 치질수술! 주말이용 치료 가능!"

치질(치핵)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치질(치핵)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통증을 심합니다. 

민감한 부위인 만큼 드러내놓고 치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통증과 재발에 대한 걱정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통증과 재발이 적은 ‘다이오드 레이저 치료법이 있습니다.


 다이오드 레이저 치질 치료법에 대한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치질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치질은 크게 치핵, 치열, 치루로 나눠지는데 대부분 치핵에 해당합니다. 

치핵은 정도에 따라 1~4기로 구분되는데 보통 3~4기에 수술을 받습니다. 

기존 수술은 칼이나 CO2 레이저 등으로 제거하고, 봉합하는데 비해 다이오드 레이저는 절제와 봉합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치질 수술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절제와 봉합 때문인데 다이오드 레이저 절제와 봉합이 없으므로 통증과 출혈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다이오드 레이저 치료법과 다른 치료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치질은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그만큼 완전한 치료법도 없다는 이야기도 되겠습니다. 

칼이나 CO2 레이저 등을 이용하는 치핵 절제술이 치질 치료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고무결착법, 적외선 온열치료법 등이 있습니다. 

다이오드 레이저장에 따라 혈관에 흡수되는 에너지의 정도가 다르다는 성질을 이용한 첨단 치료법입니다.

치핵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대신 레이저의 에너지를 이용해 치핵을 쪼그라들게 만듭니다. 

절제와 봉합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상태가 어느 정도 진행된 3~4기는 물론 1~2기에서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들에게 다이오드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인가요.

일본에서 개발하고 2002년 본원에서 도입한 다이오드 레이저 치료는 미추 마취만을 하므로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재발이나 합병증이 현저히 적다는 임상결과를 얻었습니다.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입원하면 월요일에 출근할 수 있으며, 2~3주 후면 정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괄약근을 손상시키지 않는데다 항문협착도 적습니다. 

하지만 피부 변형이 심한 부분이나 점막탈출, 용종과 같이 굳은 조직에는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치질 예방을 위한 어떤 생활습관이 좋을까요.

치질은 치료만큼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변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10분 이상 있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알코올은 치질을 악화시키는 요소이므로 지나친 음주를 피하고, 과식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기 모든 이미지 정다운외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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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