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치질 수술 과정'을 단계

 

  1. 수술 전 상태 및 기구 준비: 치질 조직과 수술에 사용될 다이오드 레이저 장비를 보여줍니다.
  2. 레이저 조사 및 프롭 삽입: 환자의 자세와 레이저 프로브가 치질 조직에 삽입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3. 레이저 조사 및 조직 응고 (확대): 레이저 에너지가 혈관을 선택적으로 폐쇄하고 조직을 응고시켜 수축시키는 원리를 상세히 보여줍니다.
  4. 수축된 hemorrhoid: 수술 직후 치핵 조직의 부피가 줄어든 상태를 비교합니다.
  5. 시술 완료 및 결과: 수술이 완료된 상태와 함께 '절개 없음, 봉합 없음', '최소 출혈 및 통증', '빠른 회복' 등 레이저 수술의 장점을 요약해 보여줍니다.

 

 

 

 

 

 

 

 

 

레이저 치질 수술(LHP)이 기존의 절개술이나 PPH 방식에 비해 통증이 현저히 적은 이유는

세 가지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외과적 절개 및 봉합 과정의 생략

  • 기존 절개술: 치핵 조직을 직접 메스나 가위로 잘라내고 실로 봉합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항문 주변의 민감한 피부와 신경이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아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회복 기간이 깁니다.
  • 레이저 수술: 피부를 절개하거나 조직을 잘라내는 대신, 가느다란 레이저 광섬유(Fiber)를 치핵 조직 안으로 직접 삽입합니다. 외부 절개 없이 내부에서 치료가 이루어지므로 신경 손상이 최소화됩니다.

2. 열에 의한 선택적 혈관 폐쇄 및 조직 수축

  • 레이저 에너지는 치핵 조직 내의 비정상적인 혈관에 선택적으로 조사됩니다.
  • 이 에너지는 혈관을 응고시켜 혈류를 차단하고, 치핵 조직 자체를 단백질 응고 원리를 통해 내부에서부터 서서히 수축시킵니다.
  • 조직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응고 및 수축'시키는 방식이기에 출혈이 거의 없고, 주변 정상 조직에 가해지는 열 손상이 매우 적습니다.

3. 항문관의 구조적 변형 최소화

  • 항문은 통증에 매우 민감한 신경이 밀집된 부위입니다. 절개술은 이 구조를 물리적으로 건드리기 때문에 배변 시 통증이 크게 발생합니다.
  • 레이저 수술은 항문의 해부학적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문제 되는 혈관과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 지수(Pain Scale)가 낮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매우 빠릅니다.

 레이저 수술은 **'칼로 자르고 꿰매는 방식'이 아닌 '레이저로 내부 혈관을 막아 조직을 줄이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자극과 조직 손상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입니다.



레이저 치질 수술(LHP)은 모든 치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주로
기존 절개술이 부담스럽거나 비교적 초기~중기 단계의 치질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권장됩니다.

구체적으로 레이저 수술을 고려하기 좋은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치질 초기 및 중기 환자 (내치핵 2~3도)

  • 치질 조직이 항문 밖으로 나와 있지만 손으로 밀어 넣으면 들어가는(2도) 상태이거나,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3도) 상태인 경우 레이저 수술로 매우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 조직의 크기가 아주 크지 않거나, 혈관이 풍부한 치핵 조직을 응고시켜 크기를 줄이는 데 적합합니다.

2. 수술 후 통증과 일상 복귀가 걱정되는 직장인

  • 레이저 수술은 절개와 봉합이 없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현저히 적습니다. 따라서 연차를 길게 쓰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빠른 일상 복귀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3. 고령자 또는 기저질환자

  •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으로 인해 혈액 응고에 영향을 미치거나 절개 수술 시 출혈 위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출혈이 거의 없고 신체적 부담이 적은 레이저 방식이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 항문 협착이 걱정되는 환자

  • 과도한 절개는 항문 피부 손상을 유발하여 드물게 항문이 좁아지는 협착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레이저 수술은 피부 절개를 하지 않아 이런 해부학적 구조 변형의 위험을 낮추고 싶은 분들께 권장됩니다.

주의사항

반면, 치질이 너무 심하게 진행되어 조직이 괴사했거나, 항문 외부로 완전히 빠져나와 붓고 통증이 극심한 4도 이상의 중증 치핵, 혹은 복합적인 항문 질환(치루, 항문 주위 농양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레이저 단독 수술보다는 전통적인 절개술이나 PPH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치질 상태가 레이저 수술에 적합한지는 항문외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직장 수지 검사 및 항문경 검사)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느끼시는 불편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치질 단계에 따라 알맞는 수술법을 적용하여 수술할 때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다운외과의원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가길 16

 

 

Posted by 칼잡이